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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 가까이 삼일에 한번 꼴로 입었습니다. 보풀은 일어나지 않고, 형태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속건성이고, 천이 너무 부드럽지 않아 몸에 달라붙지 않아 좋았습니다. 잦은 세탁으로 밸크로가 티셔츠에서 끝이 조금 뜬것 빼고는 이렇다할 이상은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서너벌 사서 거의 매일 돌려입었습니다. 밸크로는 패치 부착을 서너번 밖에 하지 않아 내구성에 대해 이렇다할 의견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