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커 택티컬 제품은 착한가격에 좋은 퀄리티로
알만한 분들은 다 알죠.
여행 가기 전 필요한 걸 체크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캐리어에 그냥 마구 집어넣을 것 같은 느낌에...
일단 수납 후 정리가 가능한 오거나이저 포켓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무려 5개 세트가 만원대 가격이라니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네요.
이런건 주문해서 혼쭐을 내줘야죠.ㅎㅎ
일단 배송받았을 땐 큰 주머니 한개가 와서 뭐지??;;;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열어보니 다섯녀석이 잘 들어있네요.ㅎㅎ
OD,라이트 그린 색상도 눈에 띄어서 좋지만
블랙은 무난한 맛이 있기에..맘에 들었네요.
크게 가늠하시라고 술병과 함께 비교샷 들어갑니다.
가장 큰 포켓은 술병 4개가 거뜬히 들어갈 사이즈 입니다.
겉옷이나 양말 때려넣기에 굿굿 입니다.
두번째 포켓 입니다.무난히 술병 2개까지 커버하겠네요.
이 사이즈는 신발도 무난하게 들어갈 사이즈네요.
세번째 포켓 술병 2개 꽉 끼게 들어갈 사이즈 ㅎㅎ
4박5일 속옷 무난히 때려박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네번째 포켓 입니다.
점점 작아지쥬?
간단한 소지품이나 속옷 넣기에 제격인 사이즈.ㅎㅎ
마지막 다섯번째 포켓입니다.
애기애기 하니 귀엽쥬?
이건 지폐숨기기에도 좋고 여권들어가기에도 좋고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무난한 사이즈 입니다.
지퍼 부분도 부드럽고 오거나이저 재질도 완전 좋아서 굿굿.
완전 가벼운 소재라 짱짱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