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도 아닌데 날이 너무 더워 시원한 재질 티셔츠를 찾던 중 발견한 콘도르 맥스포트 셔츠입니다.
바닥에 펼쳐놓고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딱히 실밥도 안보이고 바느질도 촘촘해서 퀄리티는 만족입니다.
왼쪽 어깨에 콘도르 로고가 귀엽게 느껴지는군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이게 시원한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수 있겠습니다만
빛 투과되는 걸 체크해보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촉감도 보들보들해서 피부트러블 걱정도 덜었습니다.
옷을 뒤집어서도 봤는데 촘촘한 박음질 보이시나요?
오래 입을만한 티셔츠 특템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