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르겠고요.
저는 커피 없으면 못삽니다 껄껄껄
이제 MP포션이 없으면 제정신 유지가 안되더라구요ㅎㅎ
포장지가 그냥 뜯지 않고 열 수 있었는데, 받자마자 넘 흥분을 했는지,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ㅎㅎ.....
언/ㅂ/ㅏㄱ/싱 이었던 것
생각보다 아주 짱짱합니다ㅎㅎ PVC 재질이라 그런가 오염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먼지야 털면 되니까요. 보통 PVC재질로 된건 단순한 디자인이 많은데,
5.11은 PVC로 만들어도 정말 디자인이 다양하더라구요.
뒷면입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찍찍이 벨크로가 아닙니다. 확실히 신경쓴 티가 나네요.
붙였다가 떼어봐도 잘 안떨어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크기... 콜드스틸의 터프라이트와 비교한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이마보단 팔뚝이나 배낭, 파우치 같은 곳에 붙이는 크기이지 싶습니다.
운동용 러쉬 24에 붙여보았습니다.
이런 느낌도 괜찮고 물병 파우치같은데 붙여도 느낌이 살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아님 보틀 슬리브 라던지요?
근데 보틀 슬리프나 보틀 파우치에 빈 벨크로 패널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다음 패치는 뭘로 할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