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테고리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최근본상품
아무리 팔기 좋아도 이런 제품은 넷피엑스의 네임벨류를 위해서라도 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딱 한달짜리 쓰레기를 또 돈 주고 샀네요.
5만원 치곤 튼튼하긴 하지만.. 발바닥부터 불편함이 느껴져요.
빛깔 좋은 개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