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박스사진은 걍 산거 받았다는 거라 볼거 없구요, 아래 발밑을 지나는 고리(?)를 보시면 되요.
제품 상세 설명에도 자~알 보믄 나와 있긴한데 부족한 부분 도움 되시라고요.
질긴 고무인지 말랑한 플라스틱인지 암튼 그런 소재구요, 찍찍이 암수가 앞뒤 한짝입니다.
훼손시 따로 와이어나 노끈등으로 임시 조치도 길이 보일듯요.
전 귀찮기에 어차피 안하고 다닐듯. 차라리 필요할때 응급으로 동여멜듯요.
제품 자체는 질긴고 억센 코듀라 소재가 하단부이고, 상부는 해저드4의 판쵸와 같은 재질인듯(?)해요. 탄성이 약간있는 매끄매끄 보드라운 그런요. 생활방수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XL라 충분히 커요. 다리 짧은 분들은 무릎위에서 조여메도 신발 너끈하게 덮고 될듯요. 비올때 확실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