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론 많이 비싸지만, 그래도 확실히 품질은 좋습니다.
재질도 시원하고 편안하네요.
미국 사이즈라 기장이 상당히 긴 편이지만 적당히 입을만 한 것 같습니다.
5.11 티셔츠는 170 이상어야 핏이 잘 나오겠네요.
평소 상의 95~100 정도입니다.
5.11 S 사이즈는 너무 딱 맞아서 입기가 좀 그렇고, M을 입는데 기장은 좀 많이 깁니다.
재질이 좋습니다.
확실히 비싼만큼 하는 것 같네요.
PT-R의 의미가 피지컬 트레이닝 레디 였군요.;
후면 하단에는 넓은 면적으로 메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등쪽에서 열기를 발산하는 용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