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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일본 여행을 위해 차코 슬리퍼를 구매해 가져갔는데
쇼핑을 위해 30분도 못걸어서 발바닥의 부조합으로 고통이 너무 심해
일본 현지에서 다른 슬리퍼를 구매해 다녀씀.
같이 간 일행들이 한번씩 신어보고 자기들은 사줘도 안 신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