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것들이 독도 지우기를 하는 것 같은 상황들이 보여 일부러 구입했습니다.
배낭에 붙였는데 괜히 뿌듯하고 보기 좋고 기분 좋습니다.
배낭 색에 맞춰 회색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갈색을 구입했는데
이마저도 제가 마지막이었는지 지금 보니 품절이네요...
독도는 우리 땅 입니다...
전쟁을 해보면 말입니다.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떤 여인도, 어떤 포수도 지키고자 아둥바둥한 조선이니
빼앗길 지언정 내어주진 마십시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중 유진초이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