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디자인의 스파르탄 컬러도 오래 입었는데, 늘어남도 없고 잘 입고있습니다.
이번엔 어두운 컬러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평소 상의 95를 입고 있습니다.
어깨도 잘 맞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기장은 좀 긴 편입니다. 미국 의류들이 대부분 그렇네요.
빅토스 로고만 들어간 깔끔한 디자인이라, 밀리터리 관련 브랜드로 잘 안 보인다는 장점이 있네요.
빅토스 로고는 메쉬 형태이고 약간 두깨가 느껴집니다.
착용시 불편함이 없고 통품에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네요.
하절기 끝나가지만 본격적인 겨울 전 까지 입기 좋은 재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