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바이벌 게임이나 기타 비슷한 용도가 아닌 불편한 몸때문에 이 팔꿈치 무릎 보호대를 이용합니다. 양손으로 목발을 짚기는 하지만 넘어지면 지병으로 인한 심한 통증때문에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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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pedo**
-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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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 >
저는 서바이벌 게임이나 기타 비슷한 용도가 아닌 불편한 몸때문에 이 팔꿈치 무릎 보호대를 이용합니다. 양손으로 목발을 짚기는 하지만 넘어지면 지병으로 인한 심한 통증때문에 응급실로 가야합니다. 어떤 분은 보호대가 알타사의 보호대보다 너무 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이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외출이나 운동을 할 때도 미연의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착용하고 다닙니다. 군에서도 훈련중 이러한 보호대가 없기에 많은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직접 목격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의 국방색 민무늬 트윌 전투복은 줄잡기 다림질을 너무 많이 하면 천이 하얗게 바래지면서 강도가 상당히 떨어지게되는데 이런 옷을 입고 그리 높지 않은 강도의 훈련을 받다가도 전투복이 쉽게 찢어지며 다치게 되고 소독을 잘 받지 못해 감염되어 고름이 생기고 더 고생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군도 이러한 장비가 있다면 많은 크고 작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