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부터 눈여겨 보다가
갑자기 더운여름에서 추운겨울로 가는 느낌의 밤기온에
드디어 사고 말았네요
포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에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네요. 비닐과 함께 잘 되어 있습니다.
꺼내보니 깔금합니다.
좀 과한 디자인도 많은데 그중에 가장 차분한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과한것도 좋을 듯합니다.
흰색과 검은색, 글자와 그림의 디자인이 조화롭고 멋지네요
바코드가 새겨진게 인상적이네요
비투퍼폼~~ 브랜드 명이 딱 새겨져 있습니다.
안쪽 내피도 양면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본것 같은데...
등부위 프린트 입니다. 이부분이 깔끔합니다. 정면과는 반대 모습
입어보니 팔이나 이런부분이 걸리지 않고 편하네요
엄청 따뜻하고 더운 느낌도 아니라 가볍게 걸치기 좋습니다.
정면에서 보니 딱 맞는 듯합니다.
얼른 나가서 뛰어 보고 싶습니다.
자크를 닫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개방해서 입어도 깔끔한게 맘에 쏙 듭니다.
뒤집어 입으니 뭔가~~ 사무실에서 입어야 할것 같은 깔깔이가 됐습니다.
내피로 입기에 딱 좋은 디자인과 색상이네요
운동하러 가서 한번 입어봤습니다.
팔도 움직여 보고 했는데 불편하지 않네요
야외 운동할때 계속 입게 될것 같네요
사이즈 너무 큰것보다 체형에 맞는 적당한 걸로 입는게
좋겠네요.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아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