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적에 맞게 서레이션과 칼날. 그리고 끝부분을 평평하게 하여 무언가 재끼거나 일자 드라이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나 소재의 문제인지 끝부분이 망가지기 쉬움. 칼집은 버튼 형식으로 뽑을때 옆에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야 꺼낼 수 있도록 되어있어 괜찮았으나 칼집 자체의 내구성이 많이 부족하여 한번의 떨굼으로 1/4이 박살나 칼집으로서의 기능을 간신히 유지중임. 다이빙 나이프 치곤 타 유틸리티 나이프보다 녹이 빨리 생김. 가격대비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