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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버릴뻔한 가방에 새 목숨을
  • dia 만두차차
  • 2024.11.06
  • 조회수 11
  • 댓글 0
작성자 후기 >

한 10년 전이었나...? 칼하트 보스턴백을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데요

어느 순간 어깨끈이 땀 때문인지 오래 써서 그런지 가죽이 다 해져서 뜯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흰색 티 입고 가방을 메면 자꾸 검은 조각이 묻어서

보다 못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원래 사용 용도랑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쿠션이 있어서 기존 보다 푹신푹신하게 잘 쓰고 있어요

사이즈는 실측표에 나와있는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넷 피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