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이었나...? 칼하트 보스턴백을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데요
어느 순간 어깨끈이 땀 때문인지 오래 써서 그런지 가죽이 다 해져서 뜯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흰색 티 입고 가방을 메면 자꾸 검은 조각이 묻어서
보다 못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원래 사용 용도랑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쿠션이 있어서 기존 보다 푹신푹신하게 잘 쓰고 있어요
사이즈는 실측표에 나와있는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넷 피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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