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리뷰 입니다.
간단히 지갑 mp3 핸드폰 디카 열쇠 볼팬 수첩을 가방 하나에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단 그만큼 가방은 무거워 집니다.
그리고 이 제품 천이 컨버스 천이라 다른 천에 비해 조금 무겁습니다.
그리고 물빠진 느낌도 있고 색도 녹색빛이 강하구요.
결정적으로 마감이 뭔가 지저분 합니다.
조금만 컷으면 이라는 소망도 있어요.
쓰다보니 단점만 쓴것 같은데 쓸만한 가방은 맞습니다. 자신이 어떤용도로 쓸지만 분명하다면 값어치 할만한 제품입니다.
저 같은 경우 무턱대고 사서 이것저것 넣다 보니 다 안들어 가서 울뻔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