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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부터가 이태리 답게 예술임. 작지만 칼날이 예리하게 잘 서있음. 부담 없이 일상 용으로 매일 소지 할 수 있는 칼임. 파라코드로 끝부분에 열쇠고리를 만들면 편하게 잡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