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테고리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최근본상품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타기 위해 밖에 나가려고 할 때 집에 장갑이 없어서 빨간 면장갑을 끼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볼 때도 있고, 매장을 지나가다가 유리창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수마크 장갑을 주문했는데 색상과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