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에 평균 체중의 20%만 넣고 다니면 하이킹이나 트레킹 시 피로가 줄어든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 등 배낭을 오래 메고 다녀야 하는 경우 체중의 10%가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군인이나 소방관과 같은 사람들은 직업의 특성상 자신의 몸무게의 절반이나 자신의 몸무게와 같은 무게를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배낭 무게를 1g이라도 더 줄여보려고 고민합니다.
저도 배낭이 무거우면 쉽게 피곤함을 느끼기 때문에 휴대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