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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자주 사용할 일은 없지만
  • vip hydromast**
  • 2024.12.08
  • 조회수 31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이제는 브랜드 전체가 클리어런스까지 완전히 끝나 더는 찾아볼 수 없게됐지만 

입점돼있던 동안 중간대 가격 정도로 나름 괜찮은 품질을 보여줬던 플라이예 인더스트리 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파이커 택티컬과 비슷한 포지션의 브랜드였지싶습니다 




식구가 카메라를 많이 쓰는 취미가 있어 카메라 가방을 하나쯤 구해봐야겠다 싶던 차에 

마침 당시 플라이예 제품들이 한참 재고들 정리중일때라 더욱 낮아진 가격으로 본제품을 입수하게 됐었지요 ^^ 





카메라 가방이란 자체를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이것 외에 다른 것을 더 써본 것도 아니라 비교할 일은 없고 

그냥 보기에도 충격방지, 적당한 파티션 등 기본에 충실하다싶고, 사용하는 당사자도 별 말 없이 들고 다니는걸 보니 

역시 본제품도 잘 구입한 편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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