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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 gold 코볼트
  • 2009.07.27
  • 조회수 8,298
  • 댓글 1
작성자 후기 >

저는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급할 때만 쓰려고...(급하지 않으면 그냥 톱!!!이 ...)

사진상 자세한 형태가 안나오는데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굵은 철사에 얇은 철사 (통신 야전선 안의 강선과 약

선정도의 굵기?) 가 스프링 처럼 감겨있고 얇은 철사가

여 있는 굵은 철사 끼리 댕기를 따고 있는 형태입니다...

설명이 잘 되었을려나...

밑에 fangodsg님 말씀대로 굵은 나무보다는 A텐트 지주대

정도의 나무를 자르기에는 유용할 듯... 그건 너무 가는가

... 여하튼 대단한 내구성은 아닐 듯한게 개인적인 소견이

지만 있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캬하하~
vip NETPX
2009.07.27 13:03
해당 상품 말씀하신대로 간의 줄톱으로 보시면 됩니다. 남자 손목정도의 굵기가 최대 한계치?라고 보시면 되구요. 일반적 사용을 자잘한 나무를 자르는 정도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꽤 굵은 나무를 이러한 종류로 자르시려면 현재 품절상태이지만.. http://www.netpx.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20003000021&search=%C1%D9%C5%E9&sort= 이러한 제품을 이용하셔야 하구요.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