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입는 바지에 쓸 벨트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긴 합니다만 버클의 크기나 무게, 웨빙의 폭으로 볼 때 작업용 툴벨트나 아웃도어 벨트로 좋을 것 같습니다. 탈착 방식이 너무 간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탈착 버튼이 혹시 브라스 재질?? 인듯 보입니다.
이런 종류의 벨트가 초기에 나왔을 때 저가 제품에 경우, 결착 방식에 따라 손으로 조금만 세게 당겨도 풀리며 뻐지는 영상도 본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 제품은 그렇게 빠지지 않네요.
오스트리알핀의 코브라 벨트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안쪽 홈에 bar부분이 마찰을 높이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