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급할 때만 쓰려고...(급하지 않으면 그냥 톱!!!이 ...)
사진상 자세한 형태가 안나오는데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굵은 철사에 얇은 철사 (통신 야전선 안의 강선과 약
선정도의 굵기?) 가 스프링 처럼 감겨있고 얇은 철사가
여 있는 굵은 철사 끼리 댕기를 따고 있는 형태입니다...
설명이 잘 되었을려나...
밑에 fangodsg님 말씀대로 굵은 나무보다는 A텐트 지주대
정도의 나무를 자르기에는 유용할 듯... 그건 너무 가는가
... 여하튼 대단한 내구성은 아닐 듯한게 개인적인 소견이
지만 있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