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12와 24를 두고 고민하다 24를 선택..
색상은 당연 블랙이지 했지만.. 품절이라.. 다크네이비를..
그러다 홀린 듯 12도 구매했는데.. 당연 블랙이지인데.. 또 품절.. 그래서 레인저그린을..
어찌보면 색놀이, 미친 짓일 수도 있는데..
2024년 개고생한 저에게 제가 주는 선물입니다. 드뎌 블랙!
11월말에 주문한 거지만.. 이제 제 품에..
예전엔 색종이(?)가 많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 욘석은 심플하네요.
이미 구매확정한 거라 의미는 없지만.. 간단히 검수하고
(당연 이상없구요. 넷피엑스자나요!)
같이 구매한 악세사리 달아주고.. 찰칵!
다들 아시는 그 녀석이라.. 뭐 리뷰는 필요없겠지요..
블랙은 무슨 매력일까 며칠 느껴볼랍니다.
(다크네이비도 레인저그린도 100% 만족사용중입니다)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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