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적은 파라코드 생존팔찌 만들려고 샀어요.
바쁜척 하다보니.. 팔찌는 커녕.. 이제 만져만 봅니다.
이상없고.. 완전 쫀쫀합니다.
선명한 빨강이에요.. 빨간색 좋아라합니다.
같이 산 블랙과 함께..
전에 구매한 레드카모랑 같이..
우진 제품이랑.. 뭐 이런 느낌 정도만.. 참고하세요.
파라코드가 두께감이 있어 집 클립으로 마감은 좀 어렵지 싶네요!?
팔찌 만들면.. 사진 후첨하겠습니다.
넷피엑스! 감사합니다.
작업.. 뭐.. 결과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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