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눈여겨보던 제품을 드디어 큰맘먹고 구매했네요.
평소 5.11을 주로 입었지만 이번에 빅토스 제품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땅딸보에겐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사실 기장이 28이면 더 좋은데 말이죠.
전체적인 느낌은 전술바지 그 자체입니다.
크지만 크게 티가 안 나는 건빵주머니와 여러 히든 포켓이 있습니다.
택티컬 의류의 장점 중 하나이죠.
전면부에 일반적인 바지 주머니와 함게 착용자 기준 우측 주머니를 보시면 지퍼가 보입니다.
이렇게 작은 주머니 공간이 있습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아서 얇은 카드 지갑이나 혹은 카드만 휴대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메인 주머니의 모습입니다.
택티컬 의류 답게 넓은 입구를 갖고 있으며 하단에는 툴, 나이프 클립을 걸기 쉽도록 각이 져있고 좀 더 두껍게 보강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네는 숨겨진 공간이 있는데, 이건 후반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추 방식으로 되어있고, 디자인이 잘 되어있네요. 가격이 비싼 만큼 작은 부분에서도 손이 많이 간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바지 지퍼가 특이하게 되어있습니다. 양방향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전 딱히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이건 불필요한 원가 상승의 요인이 아닌가…..
엉덩이 주머니는 크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보기는 좋습니다.
벨트 루프가 상당히 크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정 중앙 루프에는 로고까지 들어가 있네요.
허리 부분도 약간으 페딩이 들어간 느낌이 듭니다.
건빵주머니는 적당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허벅지에서 쳐지지 않고 바짝 올려놓은 느낌입니다.
메인 포켓은 특이하게 버튼 단추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메인 포켓 뒤쪽으로 이런식으로 탄창이나 볼펜 등을 삽입하기 좋은 별도 공간이 존재합니다.
무릎 부분에 또 수납공간 인가? 생각했는데, 움직임을 위한 트임이었습니다.
무릎에 덧댄 부분은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로 패드를 삽입하는 목적인지, 통기성을 위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리를 조여줄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바지를 몸에 밀착시킬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무릎 부분 트임을 착용 상태에서 찍어봤습니다.
바지 주머니 내부의 탄창 포켓에 장난감 AR탄창을 넣어봤습니다.
5,11보다 앞쪽으로 나와있는 구성이네요.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벨트에 장비가 있다면 무용 지물이 될 것 같네요.
바지 엄청 편합니다.
기존에 보유하던 5.11 바지랑 비교해도 오히려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또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으나 바람도 잘 통하는 것 같아서 하절기에 더 즐겨 입을 수 있겠네요. 허리도 30이지만 좀 더 여유가 있고, 기장도 부츠와 함께 입어주면 핏이 잘 맞아서 만족감이 큽니다.
조금 비싸지만 간만에 만족스러운 바지를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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