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아이들 중고딩 책가방으로 써도 될 사이즈네요~
가볍게 뒷산 가거나 할 때도 적당할 듯 하네요.
일상적으로 편하게 쓰기 좋은 크기인 듯 합니다.
자체 중량감도 살짝 있고 뻣뻣한 재질때문에 모양도 잘 나오고 음..
안에 오리털파카 하나 구겨넣어 모양 잡아서..
매일 메고 다니고 싶은 충동을 불러오는 물건입니다.
색상은 블랙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모든 배낭류가 블랙이라서 이번엔 코요테나 레인저그린 고민했었습니다.
색상도 맘에 들고~굿!
집에 남는 것들 이것저것 몇개 붙여봤습니다.
색상 비슷한 파라코드도 있길래 위에 손잡이 매듭 살짝 묶어주고..
암튼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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