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쓰일 미니 픽스드 나잎
장점:
1. 쉬즈에 달린 벨트 클립덕에 휴대 간편함
2. 오렌지 코팅의 가시성으로 분실 예방, 회수 용이함 그리고 녹 방지
3. 본격적인 칼 이라기 보단 파이어스틱 부착, 밝은 색상 그리고 작은 사이즈로 인해 사용 시 주변인에게 덜 위협적?인 멀티툴에 가까운 외관
단점:
1. 예상보다 묵직하다 (쉬즈포함 약 99~100g)
2. 쉬즈에서 칼을 빼내면 양쪽 칼날 부분에 검은 프라스틱 가루가 지속적으로 묻어 나온다
(새 제품이라 빡빡해서 인듯. 한참 쓰다 보면 개선될 수도 아니면 점점 헐거워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손잡이에 장착되는 파이어스틱 고정이 구조 상 견고하지 않아 분실 우려 (검정 테이프로 감아 둠)
4. 파이어 스틱을 다 소모한 후 나이프 그립은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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