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트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ㅎㅎ

크기에 따라 사용 용도가 편해지니 자기합리화를 하며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오라이트를 주문하면 박스 겉 표지에 있는 크기와 동일?한 것을

저번에 알았는데 이번에도 그래서 아 박스만 봐도 저정도 크기구나 보기 편하겠더라구요

저 작은 박스에 알찬 패키지가 전부 다 들어있습니다.ㅎㅎ

모든 것을 계산해서 패키지 작업하는 것도 똑똑해야겠더라구요

(그냥..의미없는 혼자의 생각입니다 ^^;)

크기는 중지 길이보다 약간 짧은 정도? 입니다.

작아서 무조건 스트랩을 끼워놔야 분실 위험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

작은 라이트가 1000루멘이라니..

헤드라인 주변에 각인 되있는데 절대 사람 눈을 향해 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

예전에 처음 오라이트 구매했을때 눈 쪽으로 헤드를 놓고 켰다가 눈이 진짜 뿅해버렸습니다.ㅋㅋ

후면은 자석으로 되어있는 충전기인데 아주 강력해서

어지간한 흔들림만으로는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자석을 붙일 수 있는 곳이라면 부착해서 사용 가능하나 헤드가 조절 되지 않아

각도를 잘 맞춰서 부착해야 되는데 이 조그만한 것에 많은 것을 바란다면 욕심이겠죠?ㅋㅋ

자석 부착하는 곳이 아닌 헤드와 바디 사이를 돌려서 열면

배터리가 1개 들어있고 노란 필름 역시나 있습니다.

동봉 배터리가 1개지만 여유분이 있다면

배터리 케이스에 2개 넣고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예전에 구매 했던 모델은 파우치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었는데

파우치에 다 넣어두고 사용해도 괜찮았지만 배터리 케이스가

이제는 따로 생기니 배터리 보호에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1단계 2단계 3단계 모드로 작동했을때 확실히 차이가 있고 off 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건 그냥 확 꺼지는데 이번 모델은 부드럽게 꺼지더라구요 ㅎㅎ

이게 뭐라고.. 기존 가지고 있는 오라이트랑 비교를 비교를~ 했지만

부대에 두고 온 라이트랑 비교도 못하고

문제는 영상 올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 이해해 주세요 ^^;

파우치에 구성품을 넣었을때 딱 맞게 들어가는게 아닌 여유롭게 들어가고

원단 자체가 튼튼해서 오래오래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