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상담시작

최근 본 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전체카테고리

  • 의류 / 우의 / 내의
  • 신발 / 깔창 / 양말
  • 장갑 / 보호대 / 벨트
  • 모자 / 헬멧 / 두건
  • 배낭 / 가방 / 파우치
  • 고글 / 선글라스
  • 라이트 / 랜턴 / 헤드랜턴
  • 야전장비 / 멀티툴 / 훈련용품
  • 시계 / 팔찌 / 스킨케어
  • 수선 / 버클 / 파라코드
  • 호신 / 비상 / 트레이닝
  • 배지 / 패치
  • 액세서리

상품평

인더스트리와 커터 중 고민하다가 좀 속은 느낌(?)이긴 하지만, 작업용 바지로써는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 헬린옼스
  • 2025.08.29
  • 조회수 22
  • 댓글 0
작성자 후기 >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요즘 팬츠를 구매할때, 택티컬 팬츠와 컴뱃팬츠, 그리고 필드 팬츠 이렇게 이름 붙은 제품들을 보면서 뭐가 다를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니패드 삽입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컴뱃팬츠는 좀 더 괜찮은 녀석으로 사고싶고, 외부에서 니패드 삽입과 사출이 가능한 그런 디자인의 팬츠를 찾고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이녀석은 니패드 삽입이 가능한 그런 녀석이 아니더군요. 근데 찬찬히 살펴보고 나니 그런건 전-혀 문제되지 않을정도로 멋진 녀석이었습니다.



레인저 그린은 사랑입니다. 카키, 블랙, 네이비, 브라운, 그중 단연 최고는 RG다. 뭔말인지 RG?



오늘의 교훈, 필드팬츠라고 다 니패드가 있지는 않다.
아니, 나는 대부분 그렇길래..... 필드팬츠라는 이름이면, 스트라이크 TDU 팬츠처럼 외부에서 니패드 넣을수 있는줄 알았지 모.....



소재가 매우 특이합니다. 인더스트리 팬츠보다 폴리가 더 많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그래서 여름에도 입을수 있다고 체크가 되어있었나봅니다. 실제로 100% 립스탑, 100% 면 바지 보단 좀 시원한 편이지만.... 어차피 더운계절엔 뭘 입어도 덥죠.



니패드는 없으나,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다른 계열의 천이 덧댐처리가 되어있어서 어지간한 쓸림에는 출중한 방호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런 직조방식.... 어디서 봤던가 싶었는데, 약간 가방에다 많이 쓰는 코듀라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덥지 않을까 했는데, 아닙니다. 이 계절엔 반바지를 입어도 더운건 마찬가지에요ㅋㅋㅋㅋ




탄창 주머니.....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되려 약간 공구나 멀티툴 같은거 걸어놓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뭔가 556 기준이래도 탄창을 꽂으면 움직이기가 조금 불편할 것 같았어요.







대신에 나이프류 같은건 좀 잘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건 감안해서 수납하도록 합시다. 안그럼 지구대 아저씨들이 이노옴 하시니깐....



휴대폰 주머니! 공식적인 용도는 아닙니다만, 디펜더 플렉스 진으로 입문할때부터 저는 이 쪽 포켓은 항상 휴대폰 넣는데 썼습니다.

이제 이거 없으면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5.11 아닌 다른 바지를 입어도 이걸 찾게되더군요.




엉덩이쪽은 덧댐처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행이져 머. 되려 땀차고 그런 역효과를 낼수도 있었는데.



오른쪽 다리 뒤편에는 또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엣지 치노 팬츠에서 봤던것 같은데요. 엣지 치노 팬츠는, 약간 슬랙스 정장바지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카고 포켓은 없고 다리엔 이런거 하나만 있어서 이게 굉장히 유용했었는데....




여전히 유용합니다. 껄껄껄



그리고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제 오른손이 있는 부분의 벨트 루프가 완전 몰리처럼 되어있더군요. 아예 대놓고 카라비너 종류를 걸수도 있게 조그마한 루프가 하나 있습니다. 장갑을 걸거나, 여러가지를 걸수 있게 비너, 리트랙터 같은걸 붙일수도 있겠군. 싶었어요.





그 외의 착용샷들.... 아주 편합니다. 작업용바지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약간 레드 데드 리뎀션2 같은 서부시대 배경 게임이나 영화에서 보던 목장 일꾼 바지 같은 느낌도 있어요. 전 아주 맘에 드네요. 아마 가을즈음엔 이것만 입고다니지 않을런지 싶네요ㅎㅎㅎ


완전 강추하는 모델이나, 정작 제가 찾던, 인터널 니패드 삽입이 가능한 바지가 아니었던지라 별은 하나 뺐습니다.

인더스트리는 뭔가 들어가는 느낌이던데, 그 부분까지 여기에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ㅠ

뭐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