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성, 속건성에 중점을 둔 원단. 다소 흐물거리는 느낌은 있음
어깨와 소매끝, 아랫단끝 등 색을 다르게 덧댄 연출로(패치 부착면까지 치면 3톤) 완전 단색에 비해 단조로움이 덜함
패치 부착면이 PALS 형태로 작은 파우치 증착 등 다양한 활용 가능. 다만 원단의 부드러움에 비해 너무 뻣뻣 혹은 거칠은 관계로
이 자체가 평소에도 엉겨붙거나 세탁과정 등에서 원단 손상을 유발
앞면 왼쪽 아래쪽, 뒷면 가운데 아래쪽 반사 프린팅. 위치는 위쪽이었다면 더 좋았겠다싶으나 아예 없는것보다는 낫다고봄
위와 같이 여러 개선점도 있으나 그래도 시원함+부드러운 착용감+땀에 젖어있을틈 없는 속건성으로 쾌적함이라는
본래의 기능엔 충실한 편이라 여름엔 자주 찾아입게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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