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쩍뻔쩍합니다. 피카츄도 아니고 기능적인 것에 물어볼 것이 있는데
뭐 한 손으로 가위 칼 톱 등등 펼 수 있는 건 좋은데 마지막 사진에서 롱 노즈 플라이어 이거 사용할 때 왜? 왜? 왜?
탄성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 서로 벌어진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것 그게 없네요 일전에 록슨 멀티 툴은 플라이어 상태로 놓으면 벌어진 탄성이 있는데 이건 그냥 헐랭 입니다. 자동으로 안 벌어지고 직접 손으로 벌리고 오므리고 해야 됩니다 어찌 이런지 불량일까요 원래 이런가요.
그거 말고는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그래서 별이 4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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