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추석 선물로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알차고 묵직한 것이 포인트.
솔직히 열쇠고리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만... 크고 무겁습니다.
열쇠고리는 무리다요.
외려 셀프 디펜스가 어울릴 정도... 아니 그게 맞는 듯.
EDC 가방에 걸면 짜세는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분 상품평에도 있지만 걸쇠 이슈...
구매한 3개중 1개가 삐꾸가 있네요. 뭐 뻰찌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보았지만 깁스가...
생산라인의 장꿔린 씨가 작업중 졸았던 듯...
암튼 친구들 추석선물 미션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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