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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다목적 아웃도어 나이프로 제격!
  • 슈퍼파워
  • 2025.09.25
  • 조회수 17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콜드스틸 미니터프 나이프를 산지 2달?3달? 정도 되었는데

거의 집에서 택배뜯는 용도? 나이프는 너무 좋은데 작아서 다양하게 활용은 어렵더라구요.

산으로 바다로 많이 다니다 보니 좀더 큰 아웃도어 나이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넷피엑스를 뒤적뒤적!!

콜드스틸 레이저텍4 로 정하고 구매해봤습니다~!




레이저텍5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후기도 5는 있는데 4는 없네요...

5로 할까....고민하다가 일자날이 다용도로 더 적잡해보여 4로 구매해 봤습니다.






언제나처럼...사진을 먼저 찍어놨습니다.

케이스에 담겨온 나이프!!

콜드스틸 패키지는 제법 깔끔하게 생긴거 같습니다

내용물이 마치 라이트가 들어있을거같은??

(하긴 다른나이프는 안사봐서 어떤케이스에 담겨있는지 비교가 어려운...)




하단엔 역시나 모델명이 기재되어 있군여...

레이저텍 뜻이 뭔지..레이저는 면도날? 이런 의미가 있지 않나..흠

잘 몰라서 패스 ㅠㅠ




이렇게 비닐로 한겹 더 포장되어 있네요.

역시나 깔끔한 포장!





비닐을 제거하고 꺼내봤습니다.

콜드스틸 로고가 새겨져 있고...

손잡이쪽은 똑딱이로 고정되어 있군요.

나이프를 여러종류 경험 못해봐서 저게 좋다 나쁘다를 가늠하기 힘들군영...

일단 처음봤을땐 '고정이 잘 되려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똑딱이를 열어놔도 쉬스와 나이프가 쉽게 분리되지는 않더라구요

손으로잡고 살짝 당겨야 한번 탁 걸리면서 나이프와 쉬스가 분리되는 그런구조.

우선 흔들어도 안빠지니 괜찮겠다 싶네요.




나이프의 좌측면

레이저텍이라고 나이프 이름이 새겨져있구요.

날은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두께감이 살짝 느껴지네요




나이프의 우측면

콜드스틸 로고가 새겨져있고.

아래엔 4116 SS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4116 스테인레스를 잠깐 찾아보니 주방용 칼도 만드는 범용적인 스테인레스 네요.

요리재료나 과일등을 깍을때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 목적으로 산거긴 합니다)





쉬스는 음...

벨트나 어딘가에 걸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가방에 넣어다니지 허리춤에 찰일은 없을듯 하네요








사과도 깍아보고, 연어도 썰어봤습니다 (제가 아니고 와이프가...)

사과는 나이프가 얇지 않아서 어느정도 힘을 가미해야 잘리긴 하네요

그만큼 내구성은 좋을거 같고, 다용도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이정도면 만족하네요








연어도 썰어봤습니다.ㅋㅋ

사시미를 뜰만큼 예리한 날은 아니지만,

생선 회뜨고 손질하는 용도로도 사용 예정이라 딱 알맞을거 같습니다.

생선뼈도 팍팍 손질 가능할거같은 튼튼한 칼날 !!


콜드스틸 레이저텍 추천합니다~!!


ps 레이저텍5 도...사야할지 고민됩니다...

     수집...이 아닌 실사용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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