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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깊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기존에 갖고 있던 플리스 워치캡보다 훨씬 여유있게 쓸 수 있네요.
별도의 귀마개도 필요 없고 뒤통수 끝단쪽을 살짝 접어 쓰면 완전히 푹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