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6만원짜리 후래쉬보다 밝기가 못하니 원..
야간에 쓸려고 조금 더 좋은걸 찾아서 구매한건데
제가 받은 즉시 사용하지 못하고 몇일 지나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어두워서 쓸수가 없습니다
환불을 요청한것도 아니고,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더 밝은 제품을 원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상담받는 사람도 불친절하고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물건이란걸 팔고나면 끝입니까?
판매후 관리가 더 중요한거 아닙니까
이 장사 몇일 하고 말것도 아니고 의논차 전화드렸으면 제대로 좀 상담해 주시지
짜증나는 말투로 고객을 응대하는건 걍 전화 끊으라는거 밖에 더 됩니까
솔직히 제품들 사용이나 해보고 사이트에 올려놓은겁니까
여기 사이트에서 구매한 금액이 몇십만원인데 참 돈 아깝단 생각밖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