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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좀 묵직한 감이 있지만, 그 묵직함이 마음에 드는 시계입니다.
시계끈도 타이트하게 손목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단순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외관은 신뢰감마저 줍니다.
야광 기능은 일단 시침/분침에 있고, 각 시간을 알려주는 숫자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비록 기능이 단순한 것이 단점이지만, 묵묵히 제 할일은 다 하는 일꾼같은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