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고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운겁니다.
몸은 따뜻한데 열이나면 해결 되는데 손은? 해결이 안되요!
이것 저것 착용해봤습니다. 쉽게 착용하는데는 아무래도 패스트핏!
콜드워크는 너무 더워서 손에서 땀이 뻘뻘 납니다. 조심하세요 데입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는 걸로 선택했는데 달릴때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강추! 두번 추천 드립니다.
원래 착용하던 사이즈로 핏되게 M 시켰는데 딱맞네요
손을 쓰는건 아니라 한치수 크게 착용했어도 됐겠다 싶었습니다.

포장도 잘되어 왔습니다.

이걸 얼른 착용하고 싶은데 포장이 너무 잘 됏어요

케이블 타이로 연결되어~~ 힘으로 뜯다고 결국에는 니퍼나 칼을 찾아 헤맸습니다.
잘 잘라서 착용해보니 역시 좋네요

재질도 좋고, 핏도 좋고, 가볍고, 통풍도 되고

손등의 로고는 너무 멋있어서 밋밋한 장갑과는 다릅니다. 가격은 혜자라는 거!
남들은 엄청 ~~ 엄청 비싸다고 생각하더군요

너무 저렴해서 더 맘에드는데 디자인도 좋아서 자꾸 손이갑니다.

장갑착용할때 잡는 손잡이 같은건데 어떤건 걸이로 쓸수 있게 되어 있는데 패스트핏은 그렇지는 않더군요
그게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부드러운 소재라 좋았습니다.


멀리서 봐도 좋네요

손에 끼고 달리기 해봤는데 땀도 많이 안나고 손은 하나도 안시렵고
통풍도 살짝 되고~~ 러닝장갑으로 이만한게 없네요!
품절 되기전에 얼른 하나씩 킵하세요!
저는 또 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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