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겨울 외투를 처음 사보았습니다.
일단 현재 제 신체 기준에서 길이감이 조금 있습니다.
M 구매를 고민하였으나 M은 좀 타이트 하거나 작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체중을 많이 줄이면 M도 나쁜 선택은 아니겠지만 겨울철 옷이 두꺼운 것을 감안하면 L 사이즈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옷이 생각보다 가볍고, 택티컬 의류답게 튼튼한 것 같으며 크고 작은 주머니가 많아 좋습니다. 또한 손목과 손등을 커버해주는 면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보온성은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바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시한 후드처럼 형상 유지력이 크면서 크기가 큰 모자가 달려있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모자가 들어있는 지퍼는 열어볼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세가지가 있다면
1. 메이드 인 차이나가 택에 선명하게 보이네요 ㅎㅎ
2. 새제품이라지만 옷에서 냄새가 제법 납니다.
3.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목이 좀 불편합니다.
째뜬 궁금한 옷이어서 사보았는데 몇년간 잘 써보렵니다.
p.s 출장중이라 숙소에서 착용샷을 찍어보았는데 거울이 드러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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