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 택티컬은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로 명성이 높더군요.
타 회사 제품들도 많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 여기서 디자인을 따왔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하나 구매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눈여겨 보기만 했었던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구매를 해봤네요.
알타 컨투어 무릎 보호대 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넓적한 택티컬 무릎보호대와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왜그런가 봤더니,


쨔잔. 보호 면적이 살짝 줄어든 대신, 윗부분 고정끈 부착 부위가 접히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었다. 라고 봐도 맞는 말이겠네요.

마감 덜 되어서 한번 장착하면 두번다시 못벗게 만든 걸이식 버클과는 퀄리티 자체가 다른 찐또배기의 하이퀄리티 버클.
장착도 탈착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윗 부분 안쪽에는 미끄러짐 방지까지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착식 무릎보호대의 최대 단점은 이동하다보면 자꾸 흘러내리고 위치가 틀어지는데 있죠.
그걸 해결한게 G3 컴뱃 팬츠의 일체형 무릎 보호대 겠구요.
허나, G3 컴뱃팬츠 처럼 수납공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사용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장착식은 어디에든 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처음에 얘기헀던, 기존에 있던 택티컬 무릎 보호대보다 보호면적이 약간 작아졌다는 것도 하나의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계속 이동하면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는 식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오히려 컨투어 쪽의 장점이 더 부각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한쪽만 차는게 좀 더 편하더군요. 그럼, 한쪽만 차는것을 두개 얻은 셈 치는걸로 합시다ㅎㅎㅎ

돌바닥에 직접 무릎을 꿇어도 보호가 됩니다. 사실 파쇄석이나 자갈바닥이 은근히 아프더라구요ㅠㅠ

못이 박혀있을 수도 있는 각목같은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한번 무릎을 꿇는 식으로 움직였는데도 위치가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예 안 변하지는 않아요. 어쩔수 없는건 좀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위장의 OD 색상. OD는 사랑입니다.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