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네틱은 어떤 느낌일까 하고 사 본 물건입니다.
하루에 한 개씩 물건을 샀네요. 어제는 벨트, 그제는 가방..
넷피엑스 팬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라 벨트만 달랑 올 줄 알았는데 제법 상자도 있고 좋았습니다.

열어보니 포장도 나쁜 편이 아니라 맘에 들었습니다. 허리에 차 보니 두꺼운게 살짝 아쉬운데 처음에 어떻게 버클에 채워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구멍보다 벨트 두께가 두꺼웠음)
신축성이 있어서 잘 늘어나고, 그렇다고 고무줄처럼 한없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참 잘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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