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플리스고 반은 일반 얇게 비치는 신축성 있는 워랩이라 보온력은 좋으면서 바라클라바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플리스부분은 두꺼운 플리스가 아닌 얇은 플리스입니다 워랩의 특성상 휴대성과 활용도를 위해 얇게 만든거 같습니다
윗부분 늘어나는 얇은 스판재질은 빛을 비추면 비춰지고 통기성과 숨쉬기에 좋을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점은 포장을 보시면 검정색 이물질등이 묻어있고 흰색 종이를 보면 이염이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폴리에스터 재질이라 물빠짐이 있을수는 있어서 찬물에 단독 손세탁후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플리스 부분이 너무 얇은것과 포장 이염등이 아쉽고 반 플리스와 반 워랩의 장점이 좋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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