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모습. 그냥 작은 가방 하나 맸다는 느낌.
밸브 잠그면 물 한방울도 안세고 빨대 분리 가능하고 깨물고 빨면 아주 잘나옴.
겉에는 조그만 주머니가 있어 간단한 소지품 휴대 가능.
등판쪽에는 물주머니가 있음.
이렇게 꺼내면 됨.
신형 물주머니 1.5L 물 넣고 잠그면 완전 밀봉 된다는 느낌이 손으로 전달됨.
물 한방울도 세는 곳 없고 밸브 열고 빨대 깨물고 빨면 콸콸 입으로 물이 쏟아짐.
자전거와 등산시 사용으로 구매한 물건인데 이거 최고임.
큰 캬멜백을 구매하려다가 1.5L만 해도 충분하다고 느껴짐.
물배 채울리도 없고 1.5L 떨어질만하면 물 보충할 장소가 분명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