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모습. 레드컬러를 좋아하는 나는 마음에 쏙 듬.
LED 렌즈 3개가 사용 되며 1개 2개 3개 점멸이라는 4가지 기능을 갖춤.
헤드가 조절되어 어느 곳이든 맞춰서 비출수 있음.
집게가 있어 모자나 가방 어느곳이든 부착시켜 활용할수 있음.
멀티캠 부니햇과 착용한 모습.
1개 작동.
2개 작동.
3개 작동. 점멸은 3개가 다 들어오면서 깜박이는 거임.
밝기는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씩 밝아진다는게 느껴질 정도.
필드 테스트를 해봐야 알겠지만 꽤 괜찮은 밝기를 보임.
이 가격에 이 훌륭한 디자인과 성능은 만족할 수 밖에 없음.
물론 페즐 랜턴이 최고 이긴 하지만 오지 탐험이 아닌 이상은 이 정도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