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것만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와이프를 위해 구매하게 되었는데
같은 멀티캠 색상으로 구매하려고 하다가 멀티캠 보다는 단색이 좋다고 해서
그린 색상과 카키 색상 고민하다가 카키로 결정했습니다.


막상 실물로 받아보니 카키 색상도 괜찮네요
다른 부니햇은 구매하면 돌돌 말아오는게 대부분인데
5.11 부니햇은 저번에도 그렇고 딱 2번 접혀진 포장 상태에서 옵니다만
돌돌 말려 있는게 챙 부분 펴기가 오히려 쉬운 것 같습니다.
접혀져 있다가 보니 구겨져 있는 부분이 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ㅎㅎ
가장 중요한 박음질 부분은 외부 내부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내부에는 작은 포켓이 적용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작지는 않고
겹쳐져 있는 구조라서 무언가를 넣었다고 해서 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크게 사용할 일은 없지만 조임끈이 거추장스러울때 넣어 놓으면 편하긴 합니다. ㅎㅎ


머리가 닿는 둘레 쿠션은 두툼한 편이라 불편함없이 착용 가능하고
땀을 흘렸을 때 흡수율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쿠션이 적용되어 있어서 머리 둘레와 머리숱에 따라 끼는 느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감안하여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말 그대로 참고일 뿐이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ㅎㅎ

챙 부분을 유심히 빙 돌려가며 봤을 때 덮댐 부분도 박음질이 잘 되어있고
원단도 탄탄하니 와이프도 마음에 들어 하네요~~



착용샷을 찍자 하니.. 절대 얼굴이 찍히는 것은 싫다고....
얼굴 다 안나온다 말해도 안된다고 안된다고 ㅋㅋㅋ
때마침 태권도 다녀와서 집으로 복귀한 딸이 들어오길래
너라도 찍자 해서 찍는데 이거 내꺼야? 라고 묻더군요..
엄마꺼라고 하니 자기도 캠핑 갈때 쓸 이런 모자 사달라고 하길래
로스코꺼 사준 적이 있어서 말했더니 방에서 가지고 나와서
이게(5.11) 훨씬 좋은데? 엄마랑 바꾸면 되겠다고 합니다..ㅎㅎ
저는 캠핑 갈 때 캡모자 보다 부니햇이 훨씬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들도 그리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개인적인 리뷰였으며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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