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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용도 외 사용 금지"
  • 헬린옼스
  • 2026.01.27
  • 조회수 22
  • 댓글 0
작성자 후기 >

5.11 택티컬 플렉스 커프 파우치 입니다. 커프 파우치...... 네, 수갑을 수납하는 용도의 파우치 인 것이죠.

수갑도 케이블타이 수갑 또는,  코브라 커프가 아닌 진짜 강철로 만든, 흔히 은팔찌라고 부르는 그것을 수납하는 용도입니다.




근데 전 그 은팔찌 만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최소한 제가 차야하는 입장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렇다면, 저는 이것을 왜 구매하였을까요? 그 답은 뒤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외형입니다. 

팔락팔락한 귀를 가진게 꽤나 귀엽게 생겼습니다ㅎㅎㅎ 

전체적인 만듦새는 뭐..... 역시 5.11 이다 라고 해야할까요? 깔끔합니다. 그 이상, 이하의 이견은 없네요.




뒷면입니다. 파우치들 중 플렉스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고무? PVC 같은 재질로 된 몰리 체결 스트랩이죠. 몰리에 달기도 괜찮고, 그냥 벨트에 채워도 전혀 간섭이 없습니다. 
물론 날붙이나 날카로운 것에 걸리면 찢어질수도 있겠으나..... 그러면 뭔들 안찢어질까요ㅎㅎ




내부, 심플한 구조가 저를 반겨줍니다. 기존의 코듀라 천에서 느낄수 있는 빡빡함과 거친 느낌은 안쪽에 있고, 외부는 생각보다 좀 소프트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옷에 자주 닿으면 옷이 보풀이 생기는건 똑같지만, 훨씬 덜한 편이죠.




내부는 플렉스 파우치 라인업 특성상 꽤나 쫀쫀하게 늘어납니다.

이정도면 은팔찌도 최소 2 세트는 수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 제가 생각한 커프 파우치의 용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같은 용도로 시에라 브라보 커프 파우치를 구매했었습니다만, 그 성능에 대해서는 그닥 만족하지 못했었습니다.

시에라 브라보는 파우치 자체가 하드쉘 파우치 같은 개념인지라.... 수납물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덜걱덜걱 소리가 나더군요.

그것도 꽤 거슬릴 정도의 금속 때리는 소리가 이동할때마다 나곤 했습니다.




바로 너클 더스터 수납 용도입니다. 생각보다 딱 좋더군요.

제품을 보자마자 이 생각부터 했었죠. 다른 것도 아니고 레이ㄷ스 제품처럼 고급진 녀석은 파우치를 따로 해주는게 좋죠ㅎㅎ


*해당 리뷰는 브레스 너클의 실제 사용을 권장하거나, 위압감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 제품 리뷰에 사용된 너클은 어디까지나 장식 또는 컬렉션의 일부이며, 사용시 법적 책임을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꺼낼수가 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긴합니다.

시에라 브라보 커프 파우치

+ 똑딱이 단추식 잠금으로 원터치 오픈 가능

+ 외부가 하드쉘 계열로 되어 있어 수납물에 대한 방호력 제공
- 내부 공간에 여유를 두고 수납시, 하드쉘 구조와 수납물의 충돌로 소음 발생
- 몰리 계열 시스템 호환 불가


플렉스 커프 파우치

+ 코듀라 천으로 된 일반적인 파우치 구조로, 수납물로 인한 소음발생 전무

+ 몰리 시스템 호환으로 일반 바지 벨트, 배틀 벨트, 플레이트 캐리어 등 여러 플랫폼에 수납 가능.

- 벨크로 잠금으로, 여닫을때 소음 발생.


이상이군요. 장단점 면에서 봐도 저는 플렉스 커프 파우치가 더 좋지 싶네요.




뭔가 영화 시나리오 같은 느낌도 떠오릅니다.
형사 VS 범인으로 추격전을 벌이다가, 자수하겠다고 하는 범인을 앞에두고 수갑 파우치에 손을 대지만, 수갑대신 다른게 나오는거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구매였습니다.

시에라 브라보는..... 현직 경찰인 친구가 있었는데 선물로 줘야겠습니다. 꽤 오래 연락을 안했는데 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줘도 쓸려는지 잘모르겠지만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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