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거나 런닝할때 입으려고 샀는데
그냥 막 입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퀄이 좋네요
5.11 패커블이 있기는 한데 그건 팔이 약간 길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주문해보고 안맞으면 바꾸자 싶어서
사이즈표 보고 L사이즈로 딱~~
너무 잘 맞네요. 팔길이도 적당하고

포장은 늘 좋습니다. 5.11이 신뢰되는 이유죠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 손목이 딱 맞아요
길이가 맞아서 짧거나 길지 않아서 좋았고
시보리가 손목을 꽉 죄면 그것도 불편한데 신기하게 잘 맞아요
시계 볼때도 거슬림 없이 따 좋네요
사실 여기서 끝났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부분은 없네요!

시계 없는 오른쪽은 더 깔끔!
맨날 뭐 사면 뭐라하던 아내도 깔끔하다고 하네요!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어요

팔길이가 손목까지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이것만 3컷 찍었군요! 참 맘에 듭니다.

오른손으로 지갑같은걸 많이 넣는데
여기도 좌측 가슴에 지갑 넣을 곳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익숙해진건지, 제가 좋아하는 요소만 넣은건지 5.11이 이래서 좋습니다.

텍이 좌우측 주머니에 달려 있었는데 다 못 뜯었네요
주머니도 깊고 좋지만 특히나 지퍼가 마음에 듭니다.
이것 저것 많이 넣고 다녀서 흘리기 일쑤 인데
지퍼가 있어서 잘 안 잃어버리고 다녔거든요

지퍼도 묵직하고 튼튼해 보이게 잘 움직입니다.
5.11 로 코팅까지 되어 있어 더 고급지게 보입니다.
YKK 겠죠?

모자가 달린걸 산 이유는 이렇게 런닝할때 비가 오거나 추우면 쓰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잘 맞습니다. 허리춤으로 내려오는 단의 길이도 엉덩이만 덮어서 적당하구요

팔길이도 적당하고, 엉덩이만 살짝 덮고 괜찮쥬?
모자도 턱까지 살짝 덮어줘서 좋더라구요

모자 안쓰면 이런 모습인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퇴근에 써도 되고, 일상적으로 외출할때도 좋고
운동할때 써도 되고
너무 맘에 들어서 여러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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