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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현실적인 호신용 수단 + 강력한 라이트
  • 헬린옼스
  • 2026.02.24
  • 조회수 30
  • 댓글 0
작성자 후기 >

넥스토치 사의 라이트가 꽤나 좋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만, 정작 사려니까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리뷰가 제일 많은 TA30C를 골라보았습니다. 크기는.... 나쁘지 않네요. 한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기도 하구요.



열어보니 뭔가 톡 떨어지더군요. 무슨 플라스틱 튜브? 같았습니다. 이게 뭔가 하고 보니, 박스 외부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18650 전지 1개 또는 CR123 전지 2개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직경이 다를텐데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이거였군요.


저는 집에 라이칸 사의 18650이 남는게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작동은 잘되네요. 타사 배터리를 쓰는게 좀 아쉽긴 하나.... 배터리가 미포함이니 별 수 없죠ㅠ

다른 회사건 제가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라이칸 18650은 호환 되는걸로 보입니다.



테일 스위치의 생김새 입니다. 모드는 총 5개인듯 합니다. Tac, 1, 2, 3, 스트로브... 이렇게요.

다이얼스위치는 또 처음 보는것 같네요. 보통 공포게임같은데서도 딸깍 스위치가 대부분이었던 거 같은데요ㅋㅋㅋ



물론 끝에도 스위치가 있습니다. 여기엔 발광 표시등이 있어서,

배터리를 넣고 테일캡을 다시 봉하면 나오는 불빛이 배터리 잔량을 알려줍니다.



정면입니다. 유리 파쇄가 가능한 베젤이 되어있습니다... 3개의 포인트가 나와있습니다.

유사시 호신용으로 사용한다면, 공격자의 뚝배기에 3개의 극점을 새겨줄수 있겠습니다.

사특한 생각을 가진 자의 뚝배기에게 명하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착해질때까지 쳐맞아라




1단. 여기서도 웬만한 라이트보다도 밝습니다.



2단. 슬슬 눈이 시린 듯 합니다.



3단. 어우 바닥에 비추는데도 눈이 아픕니다.



스트로브. 최대 광량으로 투발하는  마냥 자비없이 눈뽕은 범인을 기간제 맹인으로 바꿔줍니다.

니 망막에 빛이 있으라! 



아, 참고로 TAC 모드에서는 테일 스위치를 꽉 누르고 있는 동안 스트로브가 나오고,

다이얼 스위치로 스트로브 모드에 진입할 경우, 해당 스트로브 모드가 지속됩니다.

언제까지? 건전지 트쟈불때까지.



이렇게  TA30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깔끔한 외형부터 참 마음에 드는 구매라고 생각해요.

악세사리 부품인 FR 그립링도 같이 구매했었습니다만, 이건 FR-1 리뷰에 올리도록 하고.....



제목에 쓴 호신용 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요즘은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의 강력범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타겟지정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죠.

공격자가 사용하는 공격수단도, 나이프가 될지, 몽둥이가 될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공격자는 맨손으로도 충분히 무력화 또는 제압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크라브마가나 칼리아르니스 같은 무술로 세계에서 정점을 찍었거나, 멕시코에서 군생활하고도 살아남았다면 말이죠.

가장 좋은 건 총이겠으나, 한국에서 그런건 없죠.....

게다가 근거리 방어수단은 사용자 실력 보정을 굉장히 심하게 받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30만원 상당의 ASP 삼단봉으로 무장한, 훈련받지 않은 여성 VS 주머니 칼을 손에 든 전과 4범... 결과는 뻔합니다.


어떻게 보면, TA30은 최루스프레이가 주는, 제압효과를 가진 일상용품. 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게다가 충전만 잘해주면 유통기한도 없죠. 가스가 샐 일도 없지요. 

정말 짜증나는 부분이지만, 공격자에게 물리적 피해를 가한 혐의로 고소당할 일도 없고요. 


위험지역에선 주머니에 넣고 걷고, 유사시에 바로 꺼내서 세숫대야에 눈뽕샤워를 갈기고 튑니다. 쉽죠. 
써보고 괜찮으면, 여자친구도 하나 들려줘야겠습니다. 사용법 교육도 시키고요.


교보재는 제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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