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매했던 나이프가 오래 되기도 했고
5.11 신상품이 나온 것을 보고 구매를 안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
3월 말 2박 3일 캠핑 예약을 했는데 그 곳에 가서 직접 사용 예정이긴 합니다만,
리뷰를 위해 살짝 꺼내 보았습니다.

패키지는 상자에 담겨 있는데 그리 단단한 상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부에 있는 나이프가 손상될 정도의 두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내부 종이판에 나이프가 고정 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은 순서가..
이 부분은 조금 뒤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겠지만 사실 딱 보면 알 수 있는 구조 입니다.ㅎㅎ


나이프 전체적인 라인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손잡이 부분은 잡을 때 그립감이 좋게 설계 되어 있고
풀탱이라서 그런지 무게감이 있습니다.



날 두께는 재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자가 없어 못쟀으나
상품 설명에 5mm라고 되어있는데 육안을 봤을 때도 그 정도로 보이고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어지간해서 절대 나이프가 파손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날은 나이프니까 당연하겠지만 역시나 많이 날카롭기 때문에
넣고 뺄 때 조심하고 사용 시에도 조심하고 무조건 주의해서 사용하는게 최고 인 것 같습니다.
* 넷피엑스 이용 하시는 분들 중에서 나이프 사용 법을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주변 지인보면 쉬스에서 나이프를 뺄 때 양손으로 잡고 당기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하다가는 나이프가 빠지면서 엇나가 손이 다칠 수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 - 왼손은 거든다 생각으로 쉬스를 잡고 나이프 핸들을 잡은 다음 엄지 손가락으로 쉬스를 힘주어 밀면
쉬스에서 나이프가 빠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때 조심스럽게 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지랖 일 수 있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 알려드리는 부분이 였습니다.^^;;

핸들 끝 탱 부분은 비상 시 망치 대용으로 무조건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망치만큼 튼튼한게 느껴지고 믿어집니다.

무게는 따로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 집에 있는 전자 저울로 재봤는데
3번 정도 시도했을 때 동일하게 273g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버튼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쉬스의 똑딱이 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약간 길들이면 쉽게 열고 닫고가 가능할 것 같으나
나이프라서 쉽게 빠지지 말라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하고
불량이라고 하기에는 또 불량은 아닌 것 같고.. 그냥 튼튼하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

아쉬운 부분 한 가지가 있는데 쉬스 연결 고리가 실리콘은 아니고..
말랑한 플라스틱이라고 해야되려나.. 장시간 사용하면 끊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만
나사로 풀 수 있는 구조라서 나중에 만약 끊어지게 된다면
나일론 소재로 교체해서 사용 예정입니다.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그냥 생각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처음 종이판에 나이프가 고정 되어있다고 했던 부분은 쉬스 뒷 면을 보면
벨트에 호환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는데 고리 형태로 되어있어서
양쪽에 살짝 돌출되어있는 부분을 약간의 힘을 주어 밑으로 내리면 해제 되고
끼울 때는 똑딱이 끼우듯 눌러주면 고정 되는 방식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내구성도 마음에 들고 캠핑 가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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