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왜 IFAK 마이크로킷으로 교체했는가??
A1. 기존에는 IFAK 스탠다드킷을 사용했었습니다
마이크로킷으로 교체한 이유는
첫 번째로 크기입니다.
교전 중에 눕게 되면 스탠다드킷의 경우 허리가 뜨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내용물입니다.
동봉된 매뉴얼을 보면
1번. 니트릴 장갑
2번. 컴뱃 거즈
3번. 플랫 테이프
4번. 포켓 응급보온포
5번. 컴펙트 체스트씰 2개
6번. 에어웨이
7번. 4인치 붕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잠깐 TMI로
플랫 테이프는 플랫 형태로 된 다른 테이프 또는 제작해서 수납하고 응급보온포의 경우 포켓 버전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판매하는거 반으로 접어서 수납하면 됩니다
그리고
체스트씰은 굳이 컴펙트 버전이 필요하지 않으며
에어웨이의 경우 Lubricant라고 불리는 윤활제가 반드시 필요한데 따로 같이 넣으면 터질수도 있으니 윤활제가 발라져서 나오는 Pre-Lubricated 버전의 에어웨이를 추천드립니다.
용품들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배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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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왜 매뉴얼에 NCD 흉부감압바늘이 없을까?
A2. NCD의 경우 자칫 잘못 적용되면 오히려 환자가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조심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한 술기입니다.
따라서 IFAK 특성상 팀원이 처치해 주는 상황이 대부분일 텐데
Tier 2 이상의 메딕이 아닌 Tier 1 ASM에 해당하는 인원이 맡게 되면 NCD는 투머치인 사항이 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팀메딕이 있다면 그 인원이 플케에 있는 NCD든
메딕백에 있는 NCD든 꺼내서 적용해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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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세팅해보니 파우치 밖으로 내용물이 일부분 튀어나오던데?
A3. 리텐션 분리형 IFAK 특성상 흔한 일입니다.
내부에 내용물 배치의 가로 길이를 좀 줄이면 해결될 수 있으나
스탠다드 크기의 체스트씰을 넣는 등으로 제한사항이 있으면
조금 삐져나와도 그러려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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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꼭 매뉴얼을 따라야 하나요!?
A4. 아닙니다,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세팅하시면 됩니다.
일반 응급처치 키트로만 채워도 무방합니다.
단, 군, 경, 소, 민간 등에 따라 ''용도에 맞게''
컴뱃거즈의 경우 적용시 AMB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경우 제거시 카올린산 지혈 성분으로 인하여 세척을 필요로 합니다.
키토산 거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따라 컴프레스드 거즈를 수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컴뱃거즈는 사지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반면에
컴프레스드 거즈는 전부 적용이 가능합니다.
If 내가 팀원이 없이 그냥 단독으로 무장이나 EDC 꾸리는데
사용한다고 하면 IFAK은 스스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NPA를 빼는 등 자신이 자가 처치할 수 있는 세팅을 하는 것이 좋겠죠
이상으로 제 생각이 포함된 짧은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십쇼^^
(오류사항이 있다면 정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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