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연은 이러한데
제가 아끼던 군대후임이 몇 년간의 경찰 준비 끝에 결국엔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 중경(중앙경찰학교)에 가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물건을 주문할 때 제가 편지를 동봉해줄 수 없어 요청사항에 합격축하 글을 부탁드린다고 적었습니다.
해주시면 감사한 일이고, 안해주셔도 당연한 것이기 별다른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후임이 연락으로 보내준 사진에는 누군가에겐 별거 아닌 쪽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제 마음을 대신 전달해준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남자다보니 솔직히 후기를 잘 작성하지 않습니다. 저의 작은 요청 사항 하나에도 귀를 기울여주신 넷피엑스 사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야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곧 봄인데 모두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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